이슈가 있을때 민주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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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nguri (토론 | 기여)님의 2018년 2월 26일 (월) 06:16 판 (서명 운동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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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 커뮤니티 가이드

소개

  • 빠띠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존재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, 크고 작은 커뮤니티가 모인 공론장을 모델로 합니다. 이 가이드는 관심있는 이슈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사람을 만나고, 그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변화를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.
  • 이 가이드는 누구든지 토론을 통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. 가이드에 아이디어를 더하고 싶거나 수정하고 싶으신 경우 contact@parti.xyz 로 메일을 보내주세요.
  • 이 가이드는 빠띠가 제작했습니다. 빠띠는 민주적인 삶을 위한 플랫폼 만들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컨설팅하는 조직입니다.
  • 빠띠는 기술 독점을 비판적으로 여깁니다. 기술을 공공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신념 아래에 오픈소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


이슈 알리기

서명 운동하기

실험의 목적

  • 이슈를 널리 알리고 서명을 모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한다.


이 실험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

  • 사람들에게 이러한 이슈가 있다는 것을 알린다.
  • 모은 서명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고 해결을 촉구한다.


실험 진행 방식

  • 가브크래프트(http://govcraft.org) 를 사용하여 새로운 서명을 개설합니다.
  •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명의 취지에 대해 작성합니다.
  • 서명 링크를 각종 SNS 를 통해 공유합니다.


Advanced Tip

  • 촉구하기 기능을 활용하여 이해관계자에게 메세지를 촉구해보세요.
    • 서명을 개설한 후 '관련 인물 관리' 기능을 통해 관련 인물을 추가하면, 사용자들이 서명한 뒤 관련 인물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통해 촉구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.
  • 오프라인 행사를 활용하여 서명 받은 것을 이해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해보세요.
    • 서명 페이지의 url 뒷 부분에 /data.xlsx 를 입력하면 서명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.(단, 서명 개설자 계정에 한함)
  예 : http://govcraft.org/petitions/00/data.xlsx
    • 다운로드 받은 서명을 책으로 만들어, 이해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열어보세요.
  예 : 아청법 개정안 간담회 후기

사이드 프로젝트 모임을 지속하기

일반적으로 이슈에 대해 공부하고 알리는 이슈 커뮤니티는 본업이 아닐 경우가 많지요. 이런 경우, 다들 지치지 않으면서 이슈 커뮤니티를 끈질기게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?


모임을 느슨하게 유지하는 방법

  • 나를 포함한 세명의 사람이 모이면 모임을 무조건 한다.’는 원칙을 세운다.
  • 우리 단체의 목표를 2-3개월 단위로 짧게 잡는다.
  • 일을 안하고 있는 기간이 있다는 것. 커뮤니티의 휴지기가 있다는 것에 죄책감 갖지 말자.
  • 죄책감이 생기기 전까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. (실험 안하는 실험)
  • 완결성 있는 목표를 가지되 짧은 단위로 하자. (비전이랑 일의 목표는 달라야 한다)
  • 하루 전에 메일 보내기, 당일 날 아침 보내기, 모임이 끝나고 후기를 쓰는 .. 모임 총괄이 있어야 한다.
  • 시간,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(모두가 무리하지 않고)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.
  • 소외감을 다루는 법
  • 재미있는 조직문화를 정한다.
  • 우리 조직은 모두 다 반말을 한다.
  • 리더 역할을 하는 사람은 있지만 명시적인 리더가 없다.
  • 사생활을 존중하고, 빠지거나 안 왔을 때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. (죄책감을 안 주는게 가장 중요해보임)